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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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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팀: 맨유 0 리버풀 0

맨유와 리버풀은 지난 몇 년간 명승부를 연출해 왔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그렇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이번 경기를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두게 될 것이다. 지난 시즌 리저브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을 맞아, 맨유는 오랫동안 편안하게 공을 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데리코 마체다와 다비데 페트루치는 후반전 동안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고, 리버풀의 데이비드 은고그가 77분 시도한 벼락같은 슈팅은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후반전에는 전반전에 비해 활발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그것으로 끝이었다.

사실 전반전 45분 동안은 득점 기회보다 옐로 카드가 더 많았다. 이달 초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출전했던 조란 토시치가 시작이었다. 그러나 이 세르비아 출신의 선수는 프리롤로 맨유의 공격을 이끌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골이나 다름없는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요일 1군 경기를 염두에 둔 듯,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아웃됐다.

경기가 진행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양팀은 매끄러운 패스를 이어가며 좀처럼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상대의 문전을 위협하는 장면도 쉽게 나오지 않았다. 22분에는 맨유의 수비수인 리치 드 라예가 전방까지 쇄도, 23미터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2분 뒤에는 토마시 쿠쉬차크가 은고그의 슈팅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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