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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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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웸블리에서 토트넘과 격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칼링컵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게 됐다. 토트넘은 터프 무어에서 열린 경기에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한 끝에 번리에 1,2차전 합계 성적 6-4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해리 레드냅이 이끄는 토트넘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경기에서 4-1의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오언 코일이 이끄는 번리는 웸블리를 밟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반전 종료 12분 전 터진 로비 블레이크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득점의 물꼬를 텄다. 73분에는 크리스 맥칸이 블레이크의 크로스를 골문으로 밀어넣으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후반전 내내 맹공을 퍼붓는 번리의 기세에 막아내느라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2분 앞두고 결국 세 번째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블레이크의 활약이 빛났다. 토트넘의 벤 골키퍼는 블레이크의 날카로운 프리킥에 이어진 골문 앞 혼전상황에서 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고, 이 혼란을 틈타 번리의 로드리게즈가 공을 골망으로 밀어 넣은 것.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 골이 터지지 않을 경우, 번리는 2주 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터진 마틴 패터슨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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