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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Report by Ben Hibbs,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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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행을 노리는 포제봉

호드리고 포제봉은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더비 카운티와의 칼링컵 1차전에서 더비가 보여준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를 비롯한 맨유의 모든 선수들은 0-1의 패배를 갚아주기로 결의했다.

19세의 포제봉은 올 시즌 1군 경기에 3차례 선발 출전했다.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에 나서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드 트라포드에서 결승 진출자를 가리게 되는 이번 경기에서는 한 몫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포제봉은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더비가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들의 서포터들은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고, 그러한 점이 팀에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승리를 챙긴 상태로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인정해야 한다."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무척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2차전에서 상황을 바꿔놓겠다고 결심했다."

포제봉은 더비의 미드필더이자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던 크리스 커먼스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영리한데다 솜씨가 좋은 미드필더다. 멋지게 골도 터트렸다."

전반전에 멋진 골을 터트렸던 커먼스는 맨유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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