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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6/01/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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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 '캐릭의 패스 엄청나'

지난주 토요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가 끝난 뒤 결승골을 터트린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각종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FA컵 4라운드에서 맨유의 승리를 만들어낸 진정한 건축가는 역시 토트넘을 거쳐 올드 트라포드에 안착한 한 선수였다.

마이클 캐릭은 중앙 미드필드에서 또 다시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36분 수비진을 관통하는 패스로 베르바토프의 결승골을 돕기도 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마이클 캐릭의 경탄할 만한 패스"였다며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미드필드의 마스터, 폴 스콜스 역시 칭찬을 보탰다.

스콜스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베르바의 마무리도 좋았지만, 마이클의 패스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 패스는 수비진을 완전히 관통했다. 실로 엄청난 패스였고, 베르바는 그 공을 간단히 골망으로 밀어넣었다."

캐릭은 오른쪽 코너에서 연결한 낮은 패스로 스콜스의 골을 돕기도 했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나갔지만, 스콜스의 시즌 첫 골로 인해 기세가 꺾였다. 비록 토트넘 톰 허들스톤의 자책골로 인정되며 빛이 바래긴 했지만 말이다.

스콜스는 "출발은 좋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덤벙대면서 공을 거저 주다시피 했고, 그 대가를 치렀다. 하지만 끈기를 갖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행운의 골을 얻었다. 내 골이 아니었냐고? 골문 안으로 가면 그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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