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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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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0 승리 예상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가 11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격돌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에 앞서 “많은 골이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며 팽팽한 경기를 예상했고, 양 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펼쳤다.

이미 이 경기에 대해 ‘한 시즌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경기’라고 언급한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 베르바토프, 루니, 긱스 등 자신이 보유한 최고의 스쿼드를 출전시키며 확고한 승리의 의지를 나타냈다.

물론 ‘산소탱크’ 박지성 역시 모든 이들의 예상대로 퍼거슨이 선택한 최고의 11명에 포함되어 있었고, 특유의 체력을 뽐내며 전후반 내내 경기장 구석 구석을 누볐고, 경기장을 찾은 7만 5천여 관중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두 경기를 쉬고 첼시전에 나선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홈에서 경기를 하면서 수비적인 모습만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고 말했지만 "두 번째 골 이후 이길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3골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뜻밖의 대승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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