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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 February 2009  Report By 맨유한국어홈페이지

맨유 풀럼 3-0 완파

박지성이 그토록 기다리던 공격 포인트 소식을 전하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9연승 행진에 일조했다.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성과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을 터트린 폴 스콜스의 맹활약을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홈에서 풀럼을 대파하고 선두 체제를 공고히 했다.

맨유는 19일 새벽(한국시간) 홈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스콜스의 환상적인 선제골과 이어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추가골로 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후반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웨인 루니가 박지성의 도움을 받아 추가 골을 기록했고

지난해 9월 21일, 자신의 시즌 첫 출장이었던 첼시전에서 골을 기록한 뒤 공격 포인트가 없었던 박지성은 151일만에 기분 좋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파트리스 에브라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안정적으로 잡은 박지성은 슈팅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오른발 패스를 대각선으로 올렸고 루니는 발만 갖다대며 골로 연결시켰다. 지난해 사우디와의 월드컵 예선 당시 이근호의 선제골을 도운 것과 흡사한 장면이었다.

UEFA 슈퍼컵으로 인해 연기됐던 3라운드를 대신해 유일하게 주장에 경기를 치른 맨유는 이날 승리로 승점 59점(18승 5무 2패)을 기록, 2위 리버풀과의 격차를 5점 차로 벌렸다. 3위 애스턴 빌라와는 8점, 4위 첼시와의 10점 차다. 리그 9연승의 놀라운 기세와 연속 무실점 행진도 14경기로 늘렸다. 자연스럽게 골키퍼 판 데르 사르도 1,302분의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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