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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1 Februar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블랙번에 2-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리그 무실점 행진은 막을 내렸지만, 10연승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맨유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2-1로 제압했다. '다이나믹 듀오'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제골과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아이콘으로써 이름값을 해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루니는 풀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23분 루니의 선제골로 순조롭게 앞서가던 맨유는 32분에 로케 산타 크루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리그 연속 무실점 행진을 중단하게 됐다. 맨유의 리그 연속 무실점 기록은 14경기에서 멈췄다.

후반전까지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후반 돌입 후 58분에는 블랙번 수비수 라이언 넬슨의 슛이 맨유의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60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연결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 슈팅이 골문에 꽂히면서 맨유가 다시 앞서갔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킨 맨유는 이날 승리로 26경기에서 19승 5무 2패로 승점 62점을 확보,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산소탱크' 박지성과 에드빈 판 데르 사르 골키퍼는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대비해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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