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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4 February 2009  Report By 맨유한국어홈페이지

맨유, 인테르 원정 0-0 무승부

인터밀란(이하 인테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첫 번째 맞대결이 득점 없는 무승부로 끝났다.

인테르와 맨유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쥬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릴 만큼 큰 기대와 관심을 모은 이탈리아 챔피언과 잉글랜드 챔피언의 맞대결은 팽팽한 경합 속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테르 주제 무리뉴 감독의 사전 발언과 반대로 전반전에 공격을 주도한 것은 맨유였다. 웨인 루니와 폴 스콜스를 선발에서 제외하는 깜짝 선발 카드를 내세운 맨유는 전방위 공격 플레이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프리킥, 헤딩 슈팅을 통해 인테르 골문을 위협했다. 인테르는 줄리우 세자르 골키퍼가 연이어 선방을 펼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공수를 넘나들며 견실한 활약을 펼쳤다. 마이콘의 오버래핑을 제어한 것뿐 아니라 저돌적인 문전 쇄도와 패스 연결로 맨유의 공세에 기여했다. 성실한 플레이를 펼친 박지성은 83분에 맨유의 히든카드 웨인 루니와 교체되며 그라운드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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