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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저브 리그
모스 레인, 2009년 2월 2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제임스 36, 마체다 38

맨체스터 시티 1
보지노프 (PK) 45

27/02/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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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팀: 맨유 2 맨시티 1

부상에서 복귀한 안데르송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저브팀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지 시각으로 목요일 열린 경기에서는 맨유가 2-1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 출신의 이 미드필더는 전반전 45분 동안 경기를 조율하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진에도 힘을 보탰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이끄는 리저브팀은 안데르송의 복귀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 한편, 다시 한 번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3연승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더비가 늘 그렇듯, 리저브팀 경기 역시 양팀 모두 한 순간도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숨막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맨유는 활기찬 플레이를 이어간 끝에 균형을 깨트리는 골을 만들어냈다.

리 마틴이 맨 시티 진영 측면에서 공을 빼앗아 낸 뒤, 약 23미터 밖에 있던 매티 제임스에게 연결했다. 당연히 측면으로 파고 들어가던 조란 토시치에게 패스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제임스는 과감히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토시치에게 크로스를 연결할 거라 예측하고 몸을 돌린 맨시티의 골키퍼 요한슨은 그대로 골을 내주고 말았다.

그리고 2분 뒤, 맨유의 추가골이 터졌다. 안데르송이 잡아낸 공이 마틴과 제임스를 거쳐 대니 드링크워터에게 연결됐다. 드링크워터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키코 마체다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역시 부상에서 복귀한 리차 드 라예는 전반전 추가 시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에게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 키커로 나선 불가리아 출신의 발레리 보지노프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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