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06/09/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박지성, 히딩크와의 대결을 말하다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의 대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펼치세요!

2000년대를 살아가는 한국 축구팬들에게 결코 지울 수 없는 두 이름을 꼽으라고 한다면 누구를 꼽을까? 아마 대부분이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첼시)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매일 새롭게 쓰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을 꼽을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감독과 선수라는 이름으로 한 배를 탔다가 각자의 길을 선택한 이들이 2008년,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만났다. 지금까지 박지성에게 히딩크 감독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은사(恩師)였지만, 이제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는다. 바로 적장(敵將)이다. 그것도 매년 우승컵을 놓고 혈투를 펼치는 첼시의 적장이다. 과연 이들은 다시 한 번 그라운드에서 조우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성은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 맨유와 첼시의 두 차례 대결은 이미 지나갔지만, 양 팀 모두 FA컵 8강과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물론 양 팀은 각각 다른 팀과 대결하지만 FA컵 8강과 챔피언스리그 16강을 통과한다면 다음 라운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미래는 모르는 일 이지만, 올 시즌 히딩크 감독과 그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치게 된다면 박지성의마음은 어떨까? 일본과 네덜란드를 거쳐 프리미어리그에서 4년차를 보내고 있는 박지성의 대답은 역시 프로다웠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