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5/02/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페이지 1 중 3 다음 » 

박지성, '체력에 특별한 문제 없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한국 대표팀에 천금 같은 동점골으 선사하며 ‘골 감각 부활’을 예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15일 파크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FA컵 5라운드 더비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 5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4-1승리에 일조했다.

팀 내 동반자이자 경쟁자인 나니와 함께 맨유의 좌우측을 책임진 박지성은 유럽을 오가는 긴 여정을 소화한 것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반 14분 좌측에서 나니의 패스를 받아 더비측 패널티 박스 우측에서 감각적인 슈팅을 날리며 팀의 승리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원정 응원을 펼친 5천여 팬들의 성원에 힘입은 맨유는 나니, 깁슨 그리고 호날두가 차례로 득점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에 앞서 장거리 원정을 다녀온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배려에 따라 55분 웰벡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고, 박지성과 교체된 웰백은 80분 팀의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비록 박지성은 대표팀에서 선보인 시원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호날두가 기록한 세 번째 골의 시발점이 된 코너킥을 이끌어냈다.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란 원정을 다녀와)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풀 타임을 소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경기 후 박지성과 가진 인터뷰 전문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