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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2/02/2009  Report by Nick Coppack

리버풀 2위로 등극

일요일,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경기 막판에 두 골을 터트려 안필드에서 첼시를 침몰시켰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2위로 맨유와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경기 60분 프랭크 람파드가 퇴장을 당했고,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았던 경기는 0-0으로 끝날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경기 89분 파비오 아우렐리우의 크로스를 받은 토레스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후 첼시는 공격수들을 투입해 동점골을 넣으려 했지만, 토레스가 추가시간에 두 번째 골을 챙겼다.

리버풀의 승리는 이번시즌 그들이 스콜라리가 이끄는 첼시를 상대로 거둔 두 번째 승리이다; 리버풀이 마지막으로 첼시전 더블을 달성한 시기는 리버풀이 우승한 1989/90시즌이었다.

(첼시전 승리가) 리버풀 팬들에게는 좋은 징조일 것이다. 그러나 맨유가 아직 치르지 않은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승점 2점을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타이틀 경쟁을 위해서는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