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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보여준 공헌을 생각하면 신예 선수들도 웸블리에 설 자격이 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MUTV 온라인에서 퍼거슨 감독의 기자회견 영상을 만나보세요.

28/02/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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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신예들에게 기회 줄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한국 시각으로 일요일 자정 열리는 칼링컵 결승전에 신예 선수들을 일부 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승 진출을 이끌어낸 선수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는 것.

대런 깁슨과 대니 웰벡은 선발 출전이 예상되며, 벤 포스터 역시 수문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조니 에반스는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느꼈던 발목 부상이 회복될 경우 중앙 수비를 담당할 전망. 하파엘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지만, 호드리고 포제봉과 파비우 역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우리가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수요일에는 뉴캐슬과의 경기도 있는 만큼, 이러한 결정을 결승전 출전 명단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항상 중요한 것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다. 해리 레드냅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고, 분명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는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 그런 결정은 어제 경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토트넘은 UEFA컵 경기에서 샤크타르 도네츠크에 패했다)."

"어제 출전했던 토트넘의 골키퍼(고메스)는 일요일에도 경기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필드 플레이어는 아니다. 해리 래드넵이 다음 6~7일간 어떻게 팀을 꾸려가는가에 달려 있다. 그는 일요일 우리와 경기를 치른 뒤 수요일에는 미들즈브러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보여준 공헌을 생각하면 신예 선수들도 그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 젊은 선수들에게는 웸블리에서 뛰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순간일 것이다. 어떤 선수들은 평생 동안 그곳에 서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 중 몇몇은 일요일, 젊은 나이에 그런 기회를 얻을 것이고 그 기회를 즐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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