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February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더비 완파... FA컵 8강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더비 카운티(이하 더비) 킬러’ 루이스 나니의 결승골과 노장 라이언 긱스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2008/2009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에 오르며 쿼드러블(4관왕)을 향한 희망을 키워갔다.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이란전에서 기록한 골 감각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지만 55분만 뛴 뒤 교체되며 다가올 살인 일정에서의 활약을 기약했다.

맨유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FA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전반 터진 나니의 선제골과 대런 깁슨의 추가골, 후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대니 웰벡의 쐐기 골을 더하는 골 폭죽을 펼치며 4-1로 승리했다. 지난 1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더비에게 0-1로 패하며 혼이 났던 맨유는 2차전 대승에 이어 또 한번 당시의 패배를 되갚았다.

퍼거슨 감독은 승리 외에 주전들의 체력 안배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향후 2주 간 네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을 감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마이클 캐릭, 에드윈 판 데르 사르를 완전히 명단에서 제외했다. 수비의 중추 네마냐 비디치도 대기 선수로 앉혔다. 대신 조니 에반스, 대런 깁슨, 벤 포스터가 선발 출전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파트리스 에브라도 복귀전을 가졌다.

전형적인 포워드를 선발 명단에서 배제한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호날두를 세웠고 긱스를 처진 공격수로 후방에 세웠다. 박지성은 오른쪽 윙어로 나서 풀백인 하파엘 다 실바와 호흡을 맞췄다. 왼쪽 측면은 나니와 에브라가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