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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8 Dec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독일서 3-1로 승리

‘산소탱크’ 박지성이 풀타임으로 우측 윙백과 풀백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마이클 오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VfL 볼프스부르크를 적지에서 제압했다. 이로써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B조 1위를 확정지으며 토너먼트로 진출했다.

맨유는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 마이클 오언으로 경기에서 앞서나갔으나 후반전 에딘 제코에게 골을 허용해 무승부에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38분과 후반 45분 오언이 연거푸 골을 터뜨려 3-1 승리를 거두었다.

볼프스부르크전 승리로 승점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13점(4승1무1패)으로 조별 예선을 마무리, 챔피언스리그 16강을 B조를 1위로 나아갔다. 반면 볼프스부르크는 맨유전에서 승리를 기록할 경우 16강 진출의 희망이 있었지만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같은 시간 베식타스에 승리를 거둔 CSKA 모스크바(승점10점)에 승점3점이 뒤지며 조별 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이날 맨유는 수비진 전역에 찾아온 부상의 여파로 평소와는 판이한 3-5-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데런 플레쳐, 마이클 캐릭, 파트리스 에브라가 플랫3를 형성했고 박지성과 루이스 나니가 양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익숙치 못한 전술로 맨유는 간혹 실수를 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기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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