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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Dec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위건에 5-0 압승

박지성과 조원희가 모두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애슬레틱에 압승을 거뒀다.

맨유는 3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위건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하파엘 다 실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골폭죽에 힘입어 5-0 대승을 기록했다.

이날 맨유는 시종일관 위건을 몰아세우며 한수위의 전력을 과시했다. 전반전 종료 시점에서 이미 3-0 스코어를 만들었음에도 후반전 역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또 발렌시아는 1골 2도움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위건은 역습 전략을 맞섰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 3라운드에 이어 위건은 올 시즌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두 경기 모두 5골차 패배라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박지성은 좌측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풀타임 출전했다. 주로 동료와의 연계플레이에 주력하며 팀 대승에 일조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조원희는 중앙 미드필더로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EPL 진출 후 최초로 90분을 소화했다. 맨유 미드필더 진영의 패스 물줄기를 차단하는 1차 역할에 공격시에는 전방으로 깊숙이 전진하며 후반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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