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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December 2009  Reported by DW Kim

맨유 3-0 울버햄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 울버해프턴 원더러스에 완승을 거두며 지난 라운드 애스턴 빌라에 당했던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진 않았다.

맨유는 16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각) 홈구장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울버해프턴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웨인 루니, 비디치,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득점에 힘입어 3-0 승리를 기록했다.

울버해프턴은 맞이한 맨유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공격전개에 애를 먹었다. 특히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간의 호흡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전반 30분 울버해프턴의 핸드볼 파울에 이은 페널티킥을 루니가 득점으로 이어감에 따라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여기에 비디치가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슈팅을 터뜨려 경기 분위기는 맨유 쪽으로 넘어갔다.

귀중한 승점3점을 획득한 맨유는 아직 17라운드를 가지지 않는 첼시와 승점37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 밀려 2위를 유지했다.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울버해프턴은 승점16점에 머물며 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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