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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1 Dec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풀타임‘ 맨유, 토트넘 2-0 격파..

칼링컵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을 격파해 4강으로 나아갔다. 박지성은 풀타임 출장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맨유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09/2010 칼링컵’ 8강전에서 전반전에 터진 대런 깁슨의 중거리포 득점 두 방에 힘입어 2-0 승리를 기록, 4강전으로 진출했다.

이날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공언대로 유망주 선수를 대거 투입했다. 대니 웰백, 가브리엘 오베르탕, 대런 깁슨, 리치 드 라예가 선발로 나섰다. 또 부상에서 복귀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복귀에 성공해 컨디션을 가다듬었다. 이중 깁슨은 전반전 홀로 두 골을 몰아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토트넘은 가능한 선발진을 총출동시켜 준결승 진출의 의욕을 강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경기 내용에서 대등한 전력을 보였음에도 불구, 쿠쉬착의 선방과 네마냐 비디치의 수비력에 고전하며 영패의 수모를 겪었고 4강 티켓 획득에도 실패했다.

한편 지난 포츠머스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결장했던 박지성은 토트넘전에선 선발 출전하여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주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 주력했고 후반 22분엔 골문 왼쪽을 살짝 빗나가는 위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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