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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2 Dec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애스턴 빌라에 0-1패배..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 애스턴 빌라에 일격패를 당했다. 리그 10경기 만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던 박지성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61분간 활약했다.

맨유는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호르에게 내준 골을 끝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석패했다.

이날 맨유는 선제골을 내준 후 부단히 노력했으나 애스턴 빌라의 골문은 견고하기만 했다. 후반전 교체해 들어온 마이클 오언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득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맨유는 승점34점(11승1무4패)에 머물러 첼시(승점37점)와의 승점을 좁히지 못했다.

전반전 맨유에 맞불작전을 놓았던 애스턴 빌라는 귀중한 승점3점을 얻었음은 물론 37경기 연속 무승으로 이어지던 ‘맨유 징크스’도 날려버렸다. 또 26년 만에 맨유 원정에서 승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후반전엔 맨유에 주도권을 완벽히 내주기도 했지만 선수단 전원이 투혼을 발휘해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승점29점(8승5무3패)를 올린 애스턴 빌라는 아직 경기를 가지지 않는 아스널과 토트넘 홋스퍼를 모두 제치고 EPL 3위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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