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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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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난 루니

웨인 루니는 접전 끝에 헐 시티 전에서 승리하며 자신의 실수에 대한 구원을 받은 듯한 심정이었다고 인정했다.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지만, 루니는 잘못된 백 패스를 하며 크레이그 페이간의 동점골의 빌미를 만들기도 했다. 결국 그 패스로 인해 헐 시티는 페널티 킥까지 얻어내며 동점을 허용했던 것.

그러나 루니는 자신의 실수를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며, 앤디 도슨의 자책골은 물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경기 종료 직전 세 번째 득점까지 이끌어냈다. 루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치 구원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인정했다.

루니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동점골을 허용한 것은 나의 잘못이었다. 그렇지만 다행히 이길 수 있었다”고 얘기하며 “만약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면 퍼거슨 감독이 기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승리로 자신의 잘못이 덮어진 것에 안도감을 표시했다.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은 난생 처음이었다.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동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고, 퍼거슨 감독에게 뭔가 한 소리를 들을 것 같았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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