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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7/1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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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 크레란드, 조추첨을 말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개최된 조추첨 행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주사위가 던져졌다.

조추첨 행사는 본선에 진출한 나라만의 축제가 아니였다. 지역 예선에서 탈락한 팀을 응원하는 이들 역시 조추첨을 바라보며 ‘세기의 대결’을 기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 패디 크레란드(71세) 역시 조추첨을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봤다. 자국인 스코틀랜드가 출전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항상 지켜보고 있는 맨유의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현재 < MUTV >의 해설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패디 크레란드는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중계를 위해 업튼 파크로 향하며 ManUtd.kr과 마주 앉아 “잉글랜드의 조추첨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수 차례 극찬을 이어온 박지성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아르헨티나가 예전 같지 않다. 마라도나가 팀을 맡은 후 계속 힘이 빠지고 있는데, 한국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한국 팬들은 당연히 박지성이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랄 것 같은데, 이와 더불어 마라도나가 계속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맡아주길 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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