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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009  Report by M Nichols, A Bostock

동료들에게 공을 돌린 마이클 오언

해트트릭을 기록한 ‘영웅’ 마이클 오언은 볼프스부르크전 승리의 영광을 동료 선수들에게 돌렸다.

전반 종료 직전 첫 득점을 올린 득점 기계 마이클 오언은,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놓고 두 골을 추가하며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수위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세웠다.

오늘의 해트트릭은 오언의 독일에서의 두 번째 기록이다. 지난 2001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나선 오언은 독일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둘 때에도 해트트릭을 기록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맨유의 No7 오언은 자신의 기록에 기쁨을 표시하면서도, 수고한 동료 선수들과 공을 나누는 것을 잊지 않았다.

오언은 “확실히 나는 해트트릭을 몇 차례 올린 기록이 있지만, 그 모든 것은 팀 동료들을 잘 만났기 때문이었다. 세 골을 넣은 내가 신문의 1면을 장식하겠지만, 오늘 밤 우리 선수들의 활약은 정말 엄청난 것이었다”라고 팀 동료들을 치하했다.

“나는 평소보다 조금 더 깊숙한 곳에서 플레이를 하였다. 3백으로 나선 우리 수비진을 보호하기 위해 너무 많은 선수들이 몰려 있었기 대문이다”라고 오언은 새로운 전술에서 어떻게 플레이를 펼쳤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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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즐거운 기억들
마이클 오언은 독일에서만 두 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2009년 12월 9일
UEFA 챔피언스리그
볼프스부르크 1 – 3 맨유
오언 득점 기록: 44’, 83’, 90(+1)

2001년 9월 1일
월드컵 예선전
독일 1 – 5 잉글랜드
오언 득점 기록: 13’, 48’,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