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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009 

EPL정리: 애스턴 빌라, 또 다시 승리

애스턴 빌라가 26년만의 올드 트라포드 승리의 기쁨을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까지 이어갔다.

이번 상대는 스티브 부르스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로, 전후반 각각 에밀 헤스키와 제임스 밀러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무릎을 끓고 말았다. 79분 로릭 카나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까지 당해, 선덜랜드로서는 이래저래 기분 나쁜 날이었다.

이제 빌라는 경기가 없었던 아스널을 제치고 다시 리그 3위로 뛰어 올랐다. 그러나 아스널은 현재 빌라에 비해 2 경기를 덜 한 상태라 아스널의 3위 복귀가 유력시 된다.

수요일 새벽 경기들을 정리해 보면, 볼턴 원더러스가 이청용의 3호골을 바탕으로 홈에서 웨스트 햄을 3-1로 꺾었고, 버밍엄 시티는 블랙번 로버스를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에서 2-1로 꺾으며 이번 시즌 5번째 승리를 챙겨갔다. 알렉스 맥라이쉬의 버밍엄은 현재 리그 6위로, 리버풀보다 승점 3점이 많으며 순위도 2계단 앞서 있다. 리버풀은 목요일 새벽 위건과 상대한다.

첼시와 아스널은 모두 목요일 새벽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첼시는 홈에서 포츠머스를 상대하며, 아스널은 번리 원정을 떠난다. 맨시티는 5위에 올라있는 토트넘 원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