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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9 Dec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풀럼에 0-3 대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수비진 붕괴를 극복하지 못하고 풀럼 원정에서 완패를 당했다. 맨유의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았고 풀럼의 설기현은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20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대니 머피, 바비 자모라, 대미언 더프에게 골을 허용해 0-3 패배를 당했다.

이날 맨유는 졸전과 다름없는 경기력을 펼쳤다. 대런 플레쳐, 리치 드 라예, 마이클 캐릭으로 구선된 맨유의 수비진은 풀럼의 공간 패스를 막아내지 못했고 웨인 루니, 마이클 오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공격진 역시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 또 폴 스콜스는 첫 실점 장면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반면 풀럼은 맨유의 약점을 철저히 공략해 수월한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풀럼은 2년 연속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여 두 번 모두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선두 첼시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자 나섰던 맨유는 승점37점(12승1무5패)에 머물렀고 풀럼은 승점26점(7승5무5패)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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