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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험적인 전술이었다. 다행히 우리 선수들의 수준이 (그러한 변화에) 대응하기에 충분했다. 그러한 선수들이라면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 시킨다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9/12/2009  Report by M Nichols, A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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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과 믿음직한 선수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새로운 포지션으로 맞선 볼프스부르크 전을 인상깊은 승리로 장식한 선수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퍼거슨 감독은 대런 플래쳐, 마이클 캐릭, 파트리스 에브라로 3백 전술을 사용했고, 이 중 에브라 만이 오늘 선발 출전한 11명의 선수 중 유일한 수비수 출신이었다. 후반 초반 홈팀 볼프스부르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이들 새로운 수비 트리오와 맨유 선수들은 마이클 오언이 승리의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3-1 승리로 맨유는 B조 선두로 16강 진출을 할 수 있었고, 퍼거슨 감독의 새로운 포메이션에 대한 믿음을 정당화 시켜주는 결과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퍼거슨 감독은 “매우 실험적인 전술이었다. 다행히 우리 선수들의 수준이 (그러한 변화에) 대응하기에 충분했다”라고 대답했다.

“우리 선수들이 잘 해낼 것이라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 밤 예상대로 그들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반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후반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스피드를 앞세운 역습 전략은 매우 보기 좋았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어려움이 많았다고 인정했다. 너무도 많은 주전 선수들, 특히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하였기 때문이다.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몇몇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의 승리의 열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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