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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대부분을 빌라 문전 앞에서 플레이하며 많은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다. 그 중 하나만 들어갔어도 경기 양상은 바뀌었을 것이다. 득점 운이 없었던 그런 날 중 하나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2/12/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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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운이 없는 날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애스턴 빌라 문전에서 운이 없었던 맨유의 공격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지만, 올드 트라포드 원정에서 1-0승리를 가져간 애스턴 빌라의 영웅적 수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가 터트린 선제골은 결국 애스턴 빌라가 올드 트라포드 원정 26년만에 승리를 기록하게 해 주었다. 팽팽했던 전반과 달리 후반 맨유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국 빌라의 골문을 여는 데는 실패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후반 대부분을 빌라 문전 앞에서 플레이하며 많은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다. 그 중 하나만 들어갔어도 경기 양상은 바뀌었을 것이다. 득점 운이 없었던 그런 날 중 하나였다”라고 얘기했다.

“후반전 득점이 들어가야만 했다고 생각한다. 전반에 두 팀은 대등했다. 그렇지만 빌라가 득점을 하며 앞서 나갔다. 후반에는 우리의 공세가 계속되며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냈지만 살려내는 데 실패했다.”

“빌라 수비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었고, 그 보답을 받을 만 하다. 우리 선수들을 밀착 마크하고 슈팅들을 막아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다. 빌라 수비수들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오늘의 패배는 맨유의 이번 시즌 네 번째 패배로, 경기 시작전 선두 첼시가 에버턴과 비기며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다.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는 쉬운 곳이 아니다. 승점을 잃을 수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라고 인정하며 “내가 거듭해서 얘기했지만, 1월까지 선두와의 격차가 벌어지지만 않는다면 좋은 기회가 우리에게 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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