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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승리는 우리에게는 큰 진전이었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두 명의 중앙 수비 자원이 복귀하며 예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 둘은 정말 끝내주게 잘 해 주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8/12/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퍼거슨, 올바른 길로 가고 있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헐 시티 원정의 승리가 큰 진전이라고 느끼고 있다…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그리고 앤디 도슨의 자책골을 묶어 맨유는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승점 2점차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퍼거슨 감독은 KC스타디움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특히 웨스 브라운과 네마냐 비디치의 복귀가 이 날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지적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승리는 우리에게는 큰 진전이었다”라고 얘기하며 “굉장히 중요한 시기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두 명의 중앙 수비 자원이 복귀하며 예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 둘은 정말 끝내주게 잘 해 주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헐 시티 선수들에게도 칭찬을 보낸다. 왜냐하면 그들은 운동장 곳곳에서 태클을 하며 강하게 도전해 왔기 때문이다. 헐시티 선수들은 때때로 많은 반칙을 해왔지만, 홈이 아닌 어웨이라면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웨인 루니에게는 특별한 경기였다. 이 날 터진 네 골에 모두 관여한 것. 전반이 끝나기 전 클럽에 리드를 안겨줬지만, 후반 초반 불안한 백패스로 헐 시티에게 동점을 만들어 준 페널티 킥의 빌미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루니는 맨유의 두 번째, 세 번째 골을 모두 만들어 내며 이 날을 자신의 날로 만들었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는 오늘 내내 위협적이었다”라고 인정하며 “그는 타고난 승자이다. 언제나 승리를 갈망한다. 그렇다. 물론 실수도 했다. 그렇지만 단 한 순간 안 좋았던 것을 제외하면 정말로 뛰어났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더 심하게 질책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만 좋은 방법으로 속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