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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August 2009  Reported by ManUtd.kr

위건 0 - 5 맨유

승격팀에 패하며 충격에 휩싸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애슬레틱(이하 위건)에 압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맨유는 22일 밤(한국시간) 영국 위건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FA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일전에서 위건에 5-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맨유는 시종일관 위건에 공세를 취하며 EPL 3연패를 달성한 강자의 위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날 맨유에는 투톱으로 선발 출장했던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포트의 쌍포가 불을 뿜었다. 루니는 후반 10분과 후반 20분 각각 헤딩슈팅과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두 골을 작렬시켰다.

베르바토프는 후반 12분 감각적인 트래핑에 이은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으며 루니의 두 번째 골을 돕기도 했다. 또 오언은 후반 40분 득점을 터뜨리며 맨유에서의 공식경기 첫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더불어 나니도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홈팀 위건은 전반전 계속되는 맨유의 공격에서 효과적인 방어와 크리스 커클랜드의 선방으로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전들어 수비진이 급격히 무너져 내리 3실점을 허용하며 시즌 2패째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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