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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9 August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아스널에 2-1 역전승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숙명의 라이벌 아스널과의 슈퍼매치에서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박지성은 28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맨유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2-1 승리를 기록했다. 전반 40분 안드리 아르샤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13분 웨인 루니의 페널티킥 득점과 후반 18부 아부 디아비의 자책골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박지성은 우측 윙어로 선발 출전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신해 후반 17분 경기장에 나섰다. 후반 24분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하며 공격재능을 뽐냈고 수비진에도 깊숙이 내려와 아스널의 공격예봉을 차단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공격전개 과정에서 몇 번의 트래핑 실수와 과감한 돌파를 감행하지 못해 결정적인 기회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한편 이날 맨유와 아스널의 대결은 EPL 최고의 라이벌전답게 불꽃 튀는 접전이 이어졌다. 양 팀 도합 경고가 9회나 나왔으며 시종일관 공격축구가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승리는 경기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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