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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08/2009  Report by Steve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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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에 관해..

'번리 익스프레스’의 기자 크리스 보덴은 오래 전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맨유를 만났던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그가 우리에게 오늘의 경기가 번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설명해 준다.

1976년 4월 19일 로우 맥카리의 골이 긴장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을 때, 경기장에 모인 27,418명의 관중 중에 번리의 시대가 끝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맨유 역사상 12번째로 가장 많이 상대한 팀인 번리(오늘로 117번째 경기가 된다)는 애플 컴퓨터가 처음 만들어진 이후로, ‘브라더후드 오브 맨’이 ‘나를 위해 당신의 키스를 남겨 두세요’라는 노래로 유러비전 송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로 잉글랜드 최고의 리그에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오늘 밤 경기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 있을 것이고, 그들의 영웅이 다시 한번 승리의 키스를 날릴 그 순간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도시에서 오늘 밤은 엄청난 날이다. 놀랍게도 네 명의 번리 시민 중 한 명은 정기적으로 축구 경기장을 찾는데, 이에 대해 번리 익스프레스의 기자 크리스 보덴은 축구가 번리 시민들의 피 속에 흐르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번리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열정이 있다. 진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번리에서는 길 거리에서 경기 결과에 대해 얘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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