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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08/2009  Reported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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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을 경계하는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에게 내일 새벽(한국 시간) 벌어지는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홈 개막전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경험을 하나도 남김없이 쏟아부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퍼거슨 감독은 내일이 새롭게 승격한 번리에게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33년 만에 잉글랜드 축구 최정상 리그에서 홈경기를 하게 될 번리를 경계했다.

그는 “새롭게 승격한 팀을 리그 초반 만나게 되면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될 공산이 크다”며 “번리 홈구장의 분위기가 어떨지 상상해봐라. 아마 뻘겋게 달아오르고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굉장히 역사적인 날이다. 그들에게는 큰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경험이 이 상황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퍼거슨 감독은 번리의 신데렐라 스토리의 상대역이 되기를 거부하면서도, 오언 코일 감독과 번리 선수들의 경기를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인정했다.

그는 “번리는 환상적인 이야기 그 자체이다”라고 덧붙이며 “그들은 33년간 최고의 리그에 오르지 못했었다. 긴 시간이었다. 이번 시즌 번리의 성적이 어떠할 지라도 이 사실을 잊지는 못할 것이다. 굉장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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