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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09  Report by Ben Hibbs & Nick Coppack

로마의 패배로 불이 붙은 퍼디난드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의 패배는 2008/09시즌의 성공을 퇴색하게 만들었었다. 성공적인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악의 마지막 순간이었던 것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이미 프리미어리그, 클럽 월드컵, 칼링컵, 그리고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었지만, 로마에서의 패배로 인해 즐거운 여름 휴식을 맞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리오 퍼디난드는 지난 시즌을 되돌아 볼 시간을 갖고 나니, 성공적인 시즌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바르샤에게 당한 패배의 아픔을 맨유가 이번 시즌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패배는 늘 힘든 것이다. 하지만 특히 큰 경기나 대회에서 패배하면 더욱 실망스럽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우리는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겠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럴 수 있는 팀은 많지 않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퍼디난드는 “한 경기 결과로 전체 시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잉글랜드 리그에서 우승했고, 클럽 월드컵도 제패했다. 커뮤니티실드와 칼링컵도 그랬다. 그리고 FA컵 4강까지 올랐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결승에 진출했다. 만약 그러한 결과를 시즌 전에 주문 했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여름 중요한 선수들의 이적이 있었을 지는 몰라도, 맨유 선수단의 수준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선수단에 거는 기대와 요구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우리는 (지난 시즌의 업적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는 향상될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 다시 한번 성공을 맛보기 위해서는 –모든 대회에서- 모든 경기에 나설 때마다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