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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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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진 비상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일요일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 앞서 수비진의 선택에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다.

현재 웨스 브라운(허벅지), 네마냐 비디치(엉덩이), 게리 네빌(사타구니), 그리고 에드빈 판 데르 사르(손가락)등이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말 런던 웸블리 구장 원정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웨스 브라운, 비디치, 네빌을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다”라고 확인해 주었다.

“게리 네빌은 현재 훈련을 약간 소화하고 잇다. 곧 회복될 것이다. 웨스 브라운 또한 버밍엄과의 시즌 개막전까지는 돌아올 것이다.”

“비디치는 한 주나 두 주 정도 더 시간이 필요하다. 판 데르 사르의 부상은 좀 심각하다. 그는 8-10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요일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바로 많은 득점이다.”

퍼거슨 감독은 커뮤니티 실드가 보통 그의 선수들의 몸상태를 점검하는 첫 번째 무대가 되나, 이번 해에는 이미 선수단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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