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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5/08/2009  Reported By Ben Hibbs

판 데르 사르, 손가락 부상

주전 수문장 에드빈 판 데르 사르(38)가 손가락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결장한다.

판 데르 사르는 왼쪽 손가락 부상을 입어 수술이 불가피하다"면서 "8주 동안의 치료기간이 요구돼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된다.

판 데르 사르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 컵 결승전에서 다니엘 프라니치의 페널티 킥을 막다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기에서 맨유는 0-0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지만 6-7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8주 동안의 치료 기간을 거친 뒤, 판 데르 사르는 9월 말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판 데르 사르의 공백을 벤 포스터와 토마시 쿠슈차크로 막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한편 수비진 줄부상에 울상 짓던 퍼거슨 감독의 고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판 데르 사르의 부상에 앞서 수비의 핵인 네마야 비디치가 종아리, 또 게리 네빌과 웨스 브라운이 각 허벅지 부상을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