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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009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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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의 일전을 기다리는 에커슬리

번리의 많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리차드 에커슬리는 이번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터프 무어 구장으로 원정을 오는 맨유를 몹시 기다리고 있다.

번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 홈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에커슬리로서는 이 홈 개막전을 바라는 중요한 이유가 또 하나 있다.

7월 중순까지 맨유의 선수였던 20살의 에커슬리는 살포드에서 태어나고 맨유 팜 아카데미 출신을 통해 성장했었다. 에커슬리는 14살이 되던 해 유스 팀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 시즌 FA컵 토트넘전에서 53분간 활약하며 1군 데뷔전을 했으며, 또 다른 경기에서도 후보로 교체 출장한 바 있다.

하지만 견고한 수비수로 지난 2007/08시즌 ‘올 해의 리저브 선수’상을 받은 바 있는 에커슬리는 이번 여름 어려운 결정에 직면한 바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맨유에서 기다리느냐, 아니면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한 팀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느냐라는..

에커슬리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꿈의 클럽이다. 누구도 맨유를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하지만 나는 1군 무대에서 뛸 기회를 원했다. 번리에서 그것을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팀을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맨유로부터도 (계약 연장에 대한) 제의가 있었지만, 번리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왜냐하면 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준비가 되어있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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