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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Reported By Donghwan KIM

퍼거슨, 번리전 패배에 실망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승격팀 번리에게 패배를 당했다. 의외의 패배에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퍼거슨 감독은 19일(현지시간) 번리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번리전 패배에)매우 실망했다"며 운을 뗀 후, "경기 시작 후 10분 동안 번리는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결국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며 패인을 짚었다.

이날 번리의 로비 블레이크는 전반 18분 그림 같은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작렬시키며 맨유를 꺾는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퍼거슨 감독도 블레이크의 활약을 높이 샀다.

그는 "우선 크로스를 허용한 것이 잘못됐다. 또 블레이크의 슈팅이 환상적이었다. 우리가 잘 방어하지 못한 것이 빌미가 됐다"고 말했다.

선취골을 내줬지만 맨유는 전반 43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파트리스 에브라가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하지만 키커로 나선 마이클 캐릭의 슈팅이 번리 수문장 브라이언 옌센에게 막히며 동점골은 무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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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모두 실망했다. 좋지 않은 결과였다"

-알렉스 퍼거슨

8월 18~19일 경기 결과

버밍엄1-0포츠머스
번리1-0맨유
헐1-5토트넘
리버풀4-0스토크
선덜랜드1-3첼시
위건0-1울버햄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