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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내주면 언제나 실망스럽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보다 더 많은 골을 터트리는 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 폴 스콜스

11/04/2009  Report by James 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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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 '중요한 건 승리'

최근 맨유의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폴 스콜스는 반대쪽 진영에서 한 골 이상을 터트릴 수 있는 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콜스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유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맨유는 켄윈 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최근 네 경기에서 11골을 내주는 수비 난조를 이어갔다. 그 전 경기로 따지면 24경기에 내준 골과 같은 수다.

어쨌든 후반 교체 투입된 마체다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고, 맨유는 다시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스콜스는 앞으로 네 주간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맨유가 챔피언이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콜스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골을 내주면 언제나 실망스럽다"면서도 "하지만 언제나 골을 내주지 않을 수는 없다"고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힘든 경기장에서 공격을 좋아하는 팀과 경기를 하다 보면, 때때로 골을 허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보다 더 많은 골을 터트리는 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벤 포스터는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골을 내준 게 아쉽기는 하지만, 포스터 역시 스콜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골을 허용해서 약간 실망스럽다. 게다가 [티무 타이니오가] 크로스를 올렸을 때 너무 골대 가까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공을 살짝 건드리긴 했지만 키가 큰 켄윈이 내 뒤에 있었고, 공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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