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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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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에게 찬사를 보낸 벵거

아르센 벵거는 1999년, 라이언 긱스가 준결승에서 터트린 그 유명한 골의 희생자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스널의 감독은 조금도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

벵거는 대신 '올해의 PFA 선수상'을 거머쥔 긱스에게 찬사를 보냈고, 특히 믿을 수 없는 꾸준함을 칭찬했다. 긱스는 한국 시각으로 29일 새벽 열리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역사적인 8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벵거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라이언 긱스에게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1991년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우리는 지금 2009년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런 수준에서 18년을 뛴 선수가 있다면, 그를 완전히 존경할 수밖에 없다. 18년 동안 최고의 무대에서 뛰기 위해 요구되는 집중과 희생은 엄청난 것이다."

"이제 그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그에 대한) 논란도 있다. 맞다. 사실 올해가 그의 선수 경력 중 최고의 해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유일하게 믿을 수 없는 일은 그가 올해 '올해의 선수상'을 탔다는 사실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 상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10년 전 FA컵에서 실로 멋진 골을 터트리며 아스널을 탈락시켰을 때, 긱스는 25살이었다. 현재 벵거의 휘하에서 뛰고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당시의 긱스보다 더 어리다. 벵거는 그들이 무언가 특별한 것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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