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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5 April 2009  Reported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애스턴 빌라에 3-2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맨유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자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리버풀(승점 67점) 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는 최근 이어진 리그 2연패를 부진을 끊고 리그 선두 자리(승점 68점)를 지켰다.

맨유, 막대한 전력 공백 속 고전

오는 8일 FC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앞둔 맨유는 주전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쉬게 했고, 미드필더 박지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이밖에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 미드필더 폴 스콜수, 공격수 웨인 루니가 징계로 결장하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대량 공백 속에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맨유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건재했다. 14분 애스턴 빌라가 허용한 간접 프리킥을 라이언 긱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꽂아 넣으며 리그 14호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애스턴 빌라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주전 센터백을 모두 잃은 맨유는 30분 욘 카레브의 헤딩슛을 속수무책으로 놓치며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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