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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April 2009  Report by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

맨유, 포츠머스에 2-0 승리

박지성이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포츠머스를 2-0으로 꺾고 리그 1위 탈환에 성공했다. 현재 리버풀(승점 71점)보다 리그 한 경기를 덜치른 맨유는 포츠머스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74점으로 우승경쟁에서 다시 우위를 점했다.

맨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홈인 올드 트라포드로 포츠머스를 불러들인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9분 루니의 선제골, 후반 35분 마이클 캐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맨유는 지난 20일 에버턴을 상대로 한 FA컵 4강전에서 골키퍼 판 데르 사드를 비롯 호날두, 루니, 긱스 등 주전멤버들 대다수가 휴식을 취한 것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맨유는 안정적으로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던 포츠머스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체력을 비축한 선수들이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최근 체력저하 등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던 박지성은 오늘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 '로테이션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한 퍼거슨 감독의 구상에 따라 다가오는 리그 34라운드 토트넘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아스널전 등에 대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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