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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7/04/2009  Report by Steve Bartram

숨가쁜 일정을 환영하는 선수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며 현재의 숨가쁜 일정에 두 경기를 더 추가하게 됐다. 하지만 맨유의 선수들은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에버턴과의 FA컵 준결승과 우승 레이스가 한창인 프리미어리그 경기, 거기에 아스널과의 흥미진진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두 경기까지. 분명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선수들에게는 부담이 될 만한 일정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입을 모아 지금부터 5월 말까지 계속되는 도박을 즐길 것이라고 밝혔다.

웨인 루니는 포르투와의 경기가 끝난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이야말로 이 클럽을 위해 뛰고 싶어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지금은 모든 경기가 아주 중요하다. 경기마다 우승컵에 한 발 가까워지거나, 경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엄청난 기분이다."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역시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우승컵에 대한 욕심이 맨유의 선수들을 자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미 한 편의 서사시가 되어가고 있는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의 모든 경기는 우리에게 무척 중요하다. 그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커다란 압박감을 주는 상황을 즐긴다. 무엇도 결승전에 진출한다는 커다란 선물보다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