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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10  Reported By Dong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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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흐름을 바꾼 테베스

25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0-2로 패색이 짙던 맨유에 희망의 불빛이 드리운 것은 ‘박지성의 경쟁자’ 나니가 그라운드를 떠나고 ‘아르헨티나 특급’ 카를로스 테베스가 그라운드에 나타난 시점이었다.

’이날 맨유는 경기에서 5-2,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했다. 일부 언론에서 테베스의 ‘이적 희망설’을 보도한 22일 포츠머스와의 경기에 테베스는 벤치를 지켰고, 이날 경기에도 역시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토트넘에게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자 퍼거슨 감독은 일찌감치 테베스의 투입을 준비했다. 전반전 중반부터 경기장 한 켠에서 워밍업을 시작한 테베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나니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테베스는 토트넘 진영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저돌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수비를 당황케하며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이 경기에서 맨유가 기록한 다섯 골 중 테베스가 기록한 골은 없었지만 맨유의 팬들은 ‘경기 결과를 바꿀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테베스의 활약’이라며 테베스를 칭찬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선제골이 중요성을 알게 한 경기였다”며 선제 득점에 대한 중요성을 강요하는 한편, “후반 들어 투입된 테베스가 경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승리할 수 있었다”며 승리의 공을 테베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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