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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다시 (우승을 위한 질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지난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중요치 않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06/09/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선수들을 규합하는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애스턴 빌라와의 중대한 일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일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 역시 자신과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을 거라 확신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우승 경쟁을 향한 질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영광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앞을 막는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겠다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그랜드 내셔널(대장애물 경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주 적절하겠다"며 입을 뗐다. "30개의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때로는 그 중 하나에 부딪힐 때도 있고, 다른 말이 앞에서 넘어질 때도 있다. 우리 리그에도 그만큼 장애물이 많다."

"때로는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다. 한심한 플레이를 하고도 승리할 수도 있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도 필요한 골을 넣지 못할 때도 있다. 우리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이기 때문이다."

"분명한 건 우리가 승점 1점을 앞서 있다는 거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는 중요치 않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리가 이 선수들을 믿을 수 있고 선수들이 서로 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들은 라커룸에서 주위를 둘러보며 '내 팀에 이런 선수들이 있어서 기뻐'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쌓아 온 실력과 경험이라면, 그들이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지난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는 중요치 않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