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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April 2009  Report by Steve Bartram

맨유, 포르투 누르고 준결승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잉글랜드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포르투 원정에서 승리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지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FC 포르투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유는 1,2차전 합계 1승 1무 3-2로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

1차전 홈 경기에서 원정골을 2골이나 내주며 비겼던 맨유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과감한 장거리 슈팅으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홈팀 포르투는 30분 경기 볼을 걷어내다가 무릎이 뒤틀린 미드필더 루초 곤잘레스가 조기 교체되는 악재가 겹쳤다.

후반전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소강상태가 이어졌다. 맨유는 포르투의 역공 시도를 침착하게 제어했고, 경기 종반으로 가면서 여유럽게 시간을 소진했다. 결국 경기는 맨유가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추가 득점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산소탱크’ 박지성은 이날 대기 명단에도 오르지 못하며 휴식을 취했다. 준결승에 오른 맨유는 같은 시간 비야레알을 제압한 아스널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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