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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09  Reported By JungYoon Huh, Sport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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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남북전 90분 활약

 14번째 코리언 더비를 승리로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한국 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이 남북전의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한을 맞아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 예선전을 치렀다. 한국은 후반 42분 터진 김치우의 프리킥 골로 1-0 승리했고, 이로서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됐다.

남북간의 대결에서 한국의 승리를 진두 지휘한 것은 주장 박지성이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북한은 서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같은 민족이다. 그렇기에 남북전은 언제나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팀의 승리만을 생각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그 상대가 북한이라는 점은 박지성에게도 특별하게 다가갔던 것.

이어 그는 “남북전은 중국에서 열리든, 한국에서 열리든 언제나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남북전이 열리는 장소와는 상관없이 남한과 북한이 대결을 펼친다는 이유 만으로 경기 자체가 이미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박지성은 네 번의 무승부 끝에 승리로 이끈 14번째 남북전에 대해서 “북한은 한, 두 명만 전방에 세워놓고 나머지 선수들은 수비에 전념한다. 수비가 굉장히 강해서 그런 점에서 힘들었다"며 쉽사리 승부를 낼 수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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