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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2009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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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을 받은 오셰이

존 오셰이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팀,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바로 필요했던 때에 영웅의 역할을 해냈다.

오셰이는 28번째 생일이 돌아오기 전날 밤,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맨유의 결승골을 터트린 후 제일 먼저 아버지를 떠올렸다고 털어놓았다.

오셰이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에게는 조금 이른 생일 선물이다. 하지만 나는 이 골을 아버지에게 바쳐야겠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최근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골이 그에게 조금은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의 골은 올드 트라포드를 채우고 있던 75,000명의 팬들에게도 커다란 힘이 되었다. 전 세계에서 맨유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더 많은 골을 터트리며 승리해야 했다는 오셰이의 아쉬움에 동의할 것이다.

오셰이는 "우리가 전반전에 펼친 플레이를 생각하면, 두세 골은 더 앞서나갈 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상대 골키퍼가 몇 차례 멋진 선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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