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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09  Report by Ben Hibbs

퍼거슨, '방심은 없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FC 포르투의 전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손쉬운 준결승 진출을 점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주장했다.

포르투는 현재 자국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맨유는 당시 16강에서 주제 무리뉴가 이끄는 포르투에 충격적인 2-3 패배를 당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번 경기가 쉽게 풀릴 것이라 생각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단언했다. "포르투가 그런 것처럼 자국 리그에서 우승하는 팀이라면,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포르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물리치며 쉽사리 무너트릴 수 없는 팀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팀 내에 남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많아서, 체력적인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2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1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포르투는 잉글랜드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 11번의 원정 경기 중 10경기는 패배로 끝났다. 덕분에 맨유의 강세가 점쳐지지만, 자신감이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이상 자기만족이 스며들지는 않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