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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준결승 결장자들

휴식: 캐릭, 긱스, 오셰이, 호날두, 루니, 판 데르 사르
벤치 대기: 에반스, 나니, 네빌

"감독은 누가 휴식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누구나 경기에 나설 수 있어야 한다." - 대런 플레쳐

22/04/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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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쳐, '로테이션 결정 옳아'

대런 플레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FA컵 준결승 에버턴전을 앞두고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1군 선수들을 대거 제외했고, 팀은 승부차기 끝에 에버턴에 패했다.

플레쳐는 중요한 경기가 줄줄이 이어지는 시점에서 맨유의 감독이 팀의 일부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물론 그들 스스로는 웸블리에 서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만 말이다.

플레쳐는 ManUtd.com와의 인터뷰에서 "그 결정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것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라고 밝혔다. "감독은 무엇이 최선이었는지 알고 있다. 그는 엄청난 경험을 갖고 있다."

"선수들은 매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 팀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모두 계속해서 뛰기를 원한다. 선수들은 피로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저 피로와 싸우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감독은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다. 그와 코치진은 기록을 살핀 뒤 누가 휴식이 필요한지 알아차렸다."

플레쳐는 부상으로 인해 일요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수요일 열리는 포츠머스와의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 힘이 넘치는 미드필더는 빡빡한 경기 일정을 생각하면, 맨유의 선수단 규모가 지나치게 큰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그는 "시즌의 이 시점이 되면 모두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매 경기에서 같은 팀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런다면 생생함이란 없을 것이다. 너무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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