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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9/2010  Report by Adam Bostock

라이벌의 의욕을 꺾은 첼시

안 필드에서 펼쳐진 일방적인 경기 끝에,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한발 다가섰고 리버풀은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전반 6분 만에 페르난도 토레스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3-1 승리를 거뒀다.

세르비아 출신인 오른쪽 풀백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전반전의 동점골을 포함해 헤딩으로만 두 골을 터트렸고, 디디에 드로그바가 세 번째 골을 추가했다. 첼시의 주장 존 테리는 경고를 받으면서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지만,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준결승에 진출하려면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세 골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바르셀로나 역시 캄 누에서 열린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4-0으로 격파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네 골은 모두 전반전에 터졌다. 리오넬 메시가 두 골을, 사무엘 에투와 티에리 앙리가 각각 한 골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