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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8/04/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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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막판 실점 아쉬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이 FC 포르투를 상대로 2-1로 앞서던 중,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을 아쉬워했다. 또한 선수들이 피로로 인해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극적인 3-2 역전승을 만들어낸지 겨우 이틀 만에 포르투전에 나선 맨유의 선수들은 아직 지난 경기의 여파를 털어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은 ITV 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무척 피곤했다. 하지만 집중력도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종료 5분을 앞두고 2-1로 앞서고 있다면, 끝까지 버텨내야 한다."

포르투가 보여준 경기력에 놀란 것은 아니었다. 퍼거슨 감독은 "그들은 정확히 내가 예상했던 모습이었다"며 "우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정확히 그때와 같은 플레이를 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전반전을 답답하게 시작한 후, 연이어 두 골을 만들어내며 앞서나간 데 대해서는 만족을 표시했다. "웨인 루니의 슈팅은 아주 좋았다. 카를로스 역시 전방에서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전방에서 언제나 위협적이다."

하지만 맨유는 89분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포르투의 마리아누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퍼거슨 감독은 "포르투갈에서의 경기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인정했다.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맨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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